바르셀로나 2

그담날은 뭐했더라.. 아마 그냥 시내구경을 좀 했던듯.
이날 숙소를 옮겼나 그랬는데, 호스텔에서 민박으로.
가격 차이가 대략 6-7천원 차이가 나서, 이틀, 이틀 나눠서 묵기로 했다.
둘다 나쁘지 않았는는데 약간 중심에서는 떨어져있었다는게 단점이랄까.

시내로 나가서 하염없이 걷다 우연히 만난 레이알 광장의 투구가로등.
가우디가 제작한 첫 작품이라는데 가볼까 하다가 레이알광장이 우범지역이란 소리에 패스 했었는데,
낮에는 사람이 많다뿐이지 별일 없는듯..


그리고 다시 람블라스 거리를 걸어 포트벨로.
여기가 콜럼버스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네이버한테 물어봐야겠다.
아무튼 거리 끝에 높이 치솟은 콜럼버스씨.
아메리카 대륙은 좀 냅두지. 쳇.


바닷가의 데크에 앉아 그림자 놀이.


파란 하늘이랑 빨간 기둥이 예뻐서 한컷.

by Anne | 2007/08/05 22:40 | 여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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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chante at 2007/08/07 17:08
네이버한테 안 물어보신 모양이군요.
제 기억으로는 아마 여기 항구에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향해 떠났다고 하는 것 같던데.... (아님 말고)
Commented by Anne at 2007/08/07 17:11
물어봤는데 시원한 대답이 없어서.. 그냥 제맘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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